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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 청년신협

[경제 브리핑] 신협, 대구에 코로나 극복 성금 21억원 전달[출처: 중앙일보] [경제 브리핑] 신협, 대구에 코로나 극복 성금 21억원 전달 신협중앙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큰 피해를 본 대구·경북지역에 21억원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성금은 김윤식 신협중앙회장(1억원)과 전국 883개 신협·신협중앙회 임직원, 신협 사회공헌재단으로부터 모은 돈으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됐다. 신협은 또 ▶무이자 신용대출 ▶기존 담보대출 이자 지원 ▶공제료 납입유예 ▶약관 대출 이자 납입유예 등을 통해 신종코로나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돕고 있다. [출처: 중앙일보] [경제 브리핑] 신협, 대구에 코로나 극복 성금 21억원 전달 더보기
라이프인 인터뷰 *기사주소 >> http://m.lifein.news/news/articleView.html?idxno=2348 - 조금득 청년전문활동가 인터뷰...심각한 청년금융문제, 청년당사자들이 직접 풀겠다 한 청년에게 경제적 안전망, 심리적 안전망이 있는지 물었다. "없다" 이런 청년들이 모여 청년연대은행 토닥을 만들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스스로 일어나서 스스로를 돕기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주변에 자살하는 사람들도 많다. 자살하면 도와주지도 못한다. 친구랑 이런 말을 했다. 아무런 손도 쓸 수 없을 때 말고, 평소에 힘들수록 우리 더 연결돼 있자. 언제 어느 때고 도움 주고 도움받을 수 있는 관계가 되자... 힘들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이 토닥이다." "평소에 대화할 사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