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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 청년신협

"청년노동자 죽음 헛되이 말라"전국 42개 청년단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강력 촉구 보도언론사 : 시민사회신문 기사링크 : www.ingo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663 http://www.ingo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663 www.ingopress.com 더보기
다시는 청년이 일하다 죽지 않게, 더이상 미룰 수 없다 출처 : 참여연대 기사링크 : www.peoplepower21.org/Youth/1753176 2020년 12월 17일 기자회견 (사진=참여연대) 지난 9월, 국회 청원으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는 10만 시민의 목소리가 모였습니다. 여당 대표는 10번이나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통과시키겠다고 공언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정기국회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은 논의되지 않았습니다. 청년유니온, 청년참여연대, 특성화고등학생권리연합회, 민달팽이유니온,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등 전국의 42개 청년단체가 17일(목) 오전 11시에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청년단체 긴급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소수의 인원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용관님(이한빛 PD의 아버지),.. 더보기
[연대활동] 청년단체, "광주시 청년예산 삭감 철회" 촉구 청년단체, "광주시 청년예산 삭감 철회" 촉구 1일 청년단체 기자회견 갖고 이용섭 광주시장에 촉구 기자회견문 [전문] “이용섭시장님, 청년예산 33% 삭감을 철회하십시오” 광주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2021년 예산안에 따르면, 청년예산은 총 307억입니다. 2021년 청년예산이 전년대비 151억, 33% 삭감되었습니다. 2016년 청년예산이 286억이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청년정책은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했을 뿐 아니라, 완벽하게 뒷걸음질치고 있습니다. ‘청년도시 광주’라는 이름이 부끄럽습니다. 광주청년정책네트워크, 광주청년유니온 등 청년단체들이 1일 광주시의회 1층 시민소통실에서 광주시의 청년예산 30% 삭감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광주청년정책네트워크 제공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시민이 .. 더보기
[해피TV]포스트 코로나 시대, 사회적 금융생태계 조성을 위한 신용협동조합법 개정 토론회 성료 [해피TV]포스트 코로나 시대, 사회적 금융생태계 조성을 위한 신용협동조합법 개정 토론회 성료 전환사회, 다양한 가치를 담을 수 있는 특수목적 신협이 필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사회적 금융생태계 조성을 위한 신용협동조합법 개정 토론회 성료 ⓒ장경태 의원실 보도자료 지난 27일 청년사회적금융네트워크, (가)청년신협추진위원회와 장경태 국회의원, 민병덕 국회의원 등이 공동주최로 양극화와 불평등 심화 속에서 청년, 노인, 여성 등 금융취약계층의 소외문제를 해소하고,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일자리의 급격한 변화와 기후위기 등 전환사회를 맞이하여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사회적 금융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사회단체 활동가, 전문가를 비롯하.. 더보기
사회적 금융생태계 조성을 위한 신용협동조합법 개정 토론회 성료 사회적 금융생태계 조성을 위한 신용협동조합법 개정 토론회 성료 기자명 김민성 기자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SNS 기사보내기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전환사회, 다양한 가치를 담을 수 있는 특수목적 신협이 필요 지난 27일 청년사회적금융네트워크, (가)청년신협추진위원회와 장경태 국회의원, 민병덕 국회의원 등이 공동주최로 양극화와 불평등 심화 속에서 청년, 노인, 여성 등 금융취약계층의 소외문제를 해소하고,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일자리의 급격한 변화와 기후위기 등 전환사회를 맞이하여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국회의원.. 더보기
[연대활동] 임대차 N법 도입을 위한 청년단체 긴급 기자회견 임대차 N법 도입을 위한 청년단체 긴급 기자회견 기자명 김민성 기자 승인 2020.07.28 19:26 댓글 1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SNS 기사보내기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전국 37개 청년단체, 청년들의 삶을 있는 그대로 안전하게 하기 위한 현실에 맞는 임대차 N법 통과 촉구 기자회견 현장 최근 임대차 3법(계약갱신요구권, 전월세인상률 상한제, 전월세신고제) 혹은 5법(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권한 강화, 표준임대료) 도입과 관련된 논의가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 임대차 3법 혹은 5법은 1989년 주택임대차보호법이 세입자의 계약기간.. 더보기
[연대활동] 로또취업? 부러진펜 운동? 새로운 신분제가 아닌가요? 청년참여연대 청년들의 어려운 삶을 바꿉니다 로또취업? 부러진펜 운동? 새로운 신분제가 아닌가요? 경제이슈 2020.07.31 (16:42:56) 인천국제공항공사의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논란, 청년들이 진짜 원하는 것은 공정한 채용 시험을 통한 채용절차라며, 다시 한 번 '공정' 이슈가 최근 한 달 언론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이에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정규직 노조는 공개 경쟁채용이 아닌 정규직 전환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8월 1일(토)에 집회를 예고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주장은 정규직과 비정규직으로 대표되는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공고히 하자는 말이며, 시험을 통한 신분제를 하자는 말과 다름이 없습니다. 청년참여연대, 청년유니온,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민달팽이유니온, 마포청년들ㅁㅁㅁ 등 58개 청년단체(31일 .. 더보기
라이프인 기사 - [21대 총선] 정당 별 사회적경제분야 공약은? - 청년신협 공약 라이프인 기사 - [21대 총선] 정당 별 사회적경제분야 공약은? 2020.04.01 18:38 by 정화령 기자 21대 총선이 2주 앞으로 다가왔고 금일부터 21대 총선 재외국민 투표가 시작됐다. 코로나19 여파로 확성기와 길거리 유세 없이 조용하게 선거운동이 진행되는 가운데 후보자들이 직접 여론을 마주할 기회도 적어졌다. 또한 달라진 선거제도와 더불어 국정평가에 대한 다양한 의견으로 인해 각 정당에서도 쉽사리 결과를 예측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각 정당에서는 총선 이후 위기상황에 대한 해법으로 사회적경제를 통해 어떤 공약과 정책을 제시하고 있는지 최종적으로 확인해 보고자 한다. ■ 서울시민, 총선 후 가장 개선 희망하는 분야는 '경제'와 '일자리' 3월 23일 서울연구원에서 발표한 정책리포트에.. 더보기